감기가 걸린경우 그 정도에따라 수술을 연기하는 것이 권장되는데 이는 감기로 인하여 기관지들이 예민한 상태가 되어 마취도중에 분비물이 많아지고 기관지가 수축하여 호흡 장애를 일으키거나 수술후에 폐렴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상태가 최적일때 수술 및 마취를 하는것이 좋기때문에 수술이 연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전에 금식을 시키는데 이는 전신마취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위내용물이 구강내로 역류 할수있고 이것이 폐로 넘어가 폐렴을 초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인의 경우 마취유도 8시간 전까지 금식하여 위를 공복상태로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전신마취를 받은 환자가 병실로 돌아와 의식을 회복하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심호흡과 기침을 자주하여 기관분비물을 배출시켜야합니다. 기침을 하면 통증이 따를수 있지만 무기폐와 폐렴을 예방하여 회복을 빠르게 하므로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가끔 환자분들께 전신마취를 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기억력이 감퇴된다는 질문을 접하는데 특별히 전신마취가 기억력을 감퇴시킨다는 증거는 없으니까 안심하셔도 될듯합니다.
김&송성형외과 마취과 전문의 김 덕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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